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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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정을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긴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무진장 여름 블프에는 3천.
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박준모 대표가 답변하고 있다.
무신사제공 “지금은 글로벌로 나아가기 위한 적기입니다.
”국내 1위 패션 플랫폼 기업무신사가 해외 진출을 향한 야심을 드러냈다.
무신사가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무진장 2025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무진장 여름 블프’)를 개최한다.
올해는 일정을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긴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무신사는 패션 업계의 대표적 비수기인 여름 시즌에 판매를 촉진.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우선 공략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와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
‘K패션의 대명사’무신사가 아시아, 북미, 중동 등 글로벌 진출에 시동을 건다.
향후 5년 내 해외 거래액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일본 중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고, 다른 브랜드의 수출 물류를 대행해주는 3PL(제3자 물류) 풀필먼트 사업을.
[박준모무신사대표]무신사가 오는 4분기 중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내는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이를 통해 5년 안에 글로벌 거래액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박준모무신사대표는 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박준모무신사대표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5무신사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 앞서 진행된 미디어 간담회에서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2030년 글로벌 거래액 3조원 달성을 목표로 K-패션 브랜드의 1등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 박준모무신사대표는 10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무신사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행사 미디어 간담회에서"K-패션이 각광받고 있는 지금은 한국 브랜드.
이번 행사에서는 박준모 대표를 포함해 ▲무신사글로벌 스토어 ▲무신사.
오리온 꼬북칩 카라멜팝콘맛X무신사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이미지.
[사진=오리온] 이번 협업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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