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홍콩 IR 직접 나선다


2025-05-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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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험 인수 숙원 푼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홍콩 IR 직접 나선다.
내주 해외 IR 투자 유치 진행.
신한 진옥동·우리임종룡 ‘동반 탈락’, K-브랜드지수금융인 부문 톱.
김성태 은행장, 'K-브랜드지수'금융인 TOP10 재진입.
‘박현주 상승 vs 조정호 하락’.
K-브랜드지수금융인 TOP10 순위 싸움.
우리금융회장, 내주 홍콩서 해외 투자 유치 나선다.
K-브랜드지수금융인 순위 발표, 함영주 1위 수성 속 진옥동-임종룡 탈.
'종합금융'으로 한발짝 두발짝…우리금융, 임종룡 체제서 전진.
우리금융, 연내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 편입 추진.
[N2 뷰] '새 수장' 맞는우리금융보험계열사…성대규 '건전성'·곽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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